암 검진 절차

※ 검진표를 분실 또는 수령치 못한 경우에는 가까운 지사에서 재발급 가능함. ( 직장 가입자의 경우에는 해당사업장으로 발송 )

검진표 발송 및 수령
(국민건강보험공단)

검진표 발송 및 수령
(국민건강보험공단)

검진표 발송 및 수령
(국민건강보험공단)

암 검진 종류와 대상자

1) 위암

검진대상	검진방법	검진주기
만 40세 이상 남녀	위 내시경	2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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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자는 자신의 희망에 따라 위장조영검사와 위내시경 검사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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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장조영검사

본원은 2015 국립암센타 암검진 가이드라인에 의거 위장 조영술을 실행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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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내시경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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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위암으로 의심되는 부위가 있을 경우에 조직검사로 위암을 확진 할 수 있습니다.
• 위장에서 발견되는 병을 가장 잘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 입니다.
• 위 안의 기포를 제거하는 약을 마시고 목에 마취한 뒤, 위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약을 주사하고, 끝에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입으로 집어넣어 식도, 위, 십이지장의 상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

2) 대장암

검진대상	검진방법	검진주기
· 만 50세 이상 남녀	· 분변잠혈반응검사 이상소견시 대장내시경	· 1년

분변잠혈반응검사에 양성으로 알려진 대상자는 추가적인 대장 이중조영검사 또는 대장 내시경검사와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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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변잠혈반응검사

육안으로는 식별되지 않는 소량의 분변혈액의 검출 유,무 확인을 위한검사 입니다.
대장암에 대한 직접적인 검사가 아니라 출혈 유무를 확인하여 대장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간접적인 검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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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내시경 검사

불빛과 유연성이 있는 튜브를 이용하여 대장을 직접 보는 검사 방법으로 대장 질환의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입니다.
사가 직접 출혈 부위와 병변의 표면을 관찰할 수 있고 조직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.
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조직 검사(생검)도 가능합니다.

3) 폐암

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 “폐암” 폐암 조기 발견을 위해 폐암 검진은 필수 입니다.
폐암은 증상이 나타날 때쯤이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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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된 폐암이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, 폐암 환자의 5~15% 정도는 무증상일 때 폐암으로 진단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증상이 나타난 뒤에야 폐암으로 진단을 받는다고 합니다. 가장 좋은 예방은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 것, 금연을 하는 것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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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진대상	검진방법	검진주기
· 만 54~74세 남녀 중 30갑년 이상 흡련력을 가진 “폐암 발생 고위험군”	· 흉부 엑스선 검사	· 2년